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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od 작성일 25-01-24 18:50 조회 8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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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수가 배우 겸 엑소 도경수를 향한 제작진들의 칭찬에 질투가 폭발했다. 1월 23일 방송된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이하 '콩콩밥밥') 3회에서는 KKPP 푸드사 사장 이광수와 본부장 도경수의 좌충우돌 구내식당 운영기가 이어졌다. 이날 식단표 메뉴 이름을 정하면서 도경수는 어제 자기 전에 미리 살 재료 정리를 해놨다고 밝혔다. 이에 이광수는 "너 그런 거 할 거면 나한테 미리 얘기 좀 하라"며 괜히 못마땅해했다. 도경수의 "저녁 거까지 한 번에 살 거다. 오늘 장 두 번 안 본다"의 선언에 제작진은 "계획적이야"라며 감탄했다. 그러자 이광수는 "도경수가 한마디만 하면 여기 저기서 하. 지금까지 내가 한 30분 동안 떠들었는데 아무 말도 안 하다가 한마디 했는데 '계획적이야' 나오고"라며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美 수출통제에도 中 작년 반도체 수출액 228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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