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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od 작성일 25-02-01 17:37 조회 698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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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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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가 '방송 은인'인 전현무에게 결혼식 주례와 사회를 부탁했다. 31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2'에 나와 전현무·곽튜브와 함께 경남 거제로 향했다. 이날 전현무와 곽준빈은 거제의 독보적인 맛을 제대로 느꼈다. 곽준빈은 "거제도는 이정도면 맛의 도시다"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곽준빈은 "거제도는 정말 많이 왔다. 심지어 거제도를 17살에 왔다. 가출을 거제도로 한 거다"라 털어놓았다. 전현무는 "가출을 거제도로 왔냐. 좋은 곳으로 왔다"라고 기막혀 했다. 곽준빈은 "거제도는 오면 항상 가슴이 따뜻하다"라 했고 전현무는 "오늘 제가 설레는 이유가 있다. 거제도는 많이 왔는데 맛집을 모른다"며 "내가 좀 답답해서 여기저기 뒤져서 예약해놨다. 간만에 '유계획'으로 왔다. 아주 특별한 조개를 먹으러 가자"라고 발길을 옮겼다. 곽준빈은 "여기는 동네가 정말 예쁘다 제주도 같다"라며 풍경에 감탄했다. 수족관에는 코끼리 코와 비슷한 고급 식재료 코끼리 조개가 기대감을 높였 허물어진 공공 클라우드 문턱…빅테크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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